★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1:18)
1. 부활은 역사적 사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죽은 후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로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만일 죽지 않았다면 구속의 역사는 없었고, 우리의 신앙 역시 아무런 효과가 없게 됩니다.
2. 세세토록 살아 있는 자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합니다.
그런 분이 역사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세세토록 살아 계셔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3.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자
열쇠를 가졌다는 것은 열고 닫을 수 있는 권세를 지녔음을 의미합니다.
창고의 열쇠를 가지면 창고 안의 것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곳간의 주인처럼 새것과 옛 것을 사용할 권세를 주셨습니다(마13:52).
예수님이 가진 사망(죽음)과 음부는 둘째 사망 이후에 불 못에 던져짐으로 끝이 납니다(계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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