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여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단11:36)
작은 뿔 안티오크 에피파네스 4세나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특징이 자신을 신보다 더 높이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성전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이라 선포합니다.
마치 안티오크 에피파네스 4세가 했던 그대로 답습합니다.
*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살후2:4)
둘 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형통하게 보입니다.
거칠 것 없이 달려가며 아무도 막을 수 없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허락 아래서 진행됩니다.
<작정된 일>로 규정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억하면서 대 환난을 맞이하거나 또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면
일희일비하는 일들이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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