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엡5:1)
성도의 삶은 과거 자신이 누구였는지 아는 데서 출발합니다.
과거에 불순종 가운데 거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심을 받는 자 곧 사랑 받은 자임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것을 인식할 때 타인에 대해서 과거 자신과 동일시함으로
용서함과 사랑함이 불같이 일어나며 정죄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바로 윗 구절에서 용서하심에 대해 기본적인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의 용서함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심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노의 자녀에서 긍휼이 여김을 받는 자녀로 바뀐 것입니다.
사랑을 받은 자녀 같이 용서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신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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