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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을 마치고 연휴를 잘 보내자고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이번주 금요일부터 다다음주일까지 약 10일간 개학하자마자 휴식의 시간을 가집니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요즘 말씀을 준비하는 일이 몹시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귀한 시간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여긴 벌써 추석 이야기를 나눕니다.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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