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온전히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경험해보셨나요?답답함을 느끼며 인간으로써 한계를 보게 합니다. 재림 후 성도들이 악인들을 통치하는 부분에 이르러 이런 한계를 느껴봅니다. "왜 성도들이 악인들을 철장으로 다스려야 하는가?""예수님 혼자서 하시면 안 되는가?" 그곳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 지인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상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면 전혀 다루고 싶지 않는 분야입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주의 재림 후 곧바로 성도들이 악인들을 통치한다고 약속합니다. *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이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단7:27) *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