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경을 보면서 히브리서가 매우 중요한 서신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펼쳐진 성경을 요약하는 심정으로서 히브리서의 가치가 크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같은 심정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친구 목사님이 만든 소중한 책자를 받고 무척 기뻤습니다.
천천히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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