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단11:31)
작은 뿔 안티오크 에피파네스 4세가 어떻게 성소를 더럽히는지 묘사합니다.
군대의 힘을 빌려 성소를 더럽힙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법을 파괴하는 자체가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매일 드렸던 어린 양 두 마리의 제사를 폐합니다(출29:38-39).
성소에서 더 이상 정상적인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스도를 예표로 드러내기 위하여 드렸던 제사는 중단되었습니다.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우는데 제우스 신상이었습니다.
헬라 세계에서 제우스는 신 중의 신입니다.
하나님을 제우스로 둔갑시켰습니다.
이미 성전은 더렵혀졌으며 그 기능은 정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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