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성도는 온갖 교훈들의 유혹을 이기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해야 합니다.
특별한 것들만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 곧 범사에 그리스도에까지 자라야 합니다.
자라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것입니다.
어떤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면 충분하다고 만족합니다.
그저 구원에서 떨어지지만 않으면 이 땅에서 다소 부족하거나 범죄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사상에
사로잡혔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장성한 자로 자라가야만 태어난 보람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새 사람으로 태어났고,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까지 자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에 도달하기 위해 성령이 주시는 힘과 지혜를 따라 거룩한 삶을 유지해야 합니다.
*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갈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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