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1(2003-2016년)

갈매기가 물어다 준 양식(2012. 5월 5일)

오은환 2020. 8. 27. 01:20

목 포 추천 0 조회 11 12.05.05 18: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까마귀가 아닌 갈매기가 바다 위에서 물어다 준 통닭입니다.
어린이 날을 맞이해서 배를 타던 삼촌이 인터넷으로 보내준 것입니다.
이런 시대입니다.

지난번에는 미국에서 한국 택배로 복숭아를 맛있게 먹었었는데,

암튼 어린이 날 잘 보냈지요.

낮시간 놀러갔다 왔는데 몸이 아플려고 하는지 힘겹습니다.

힘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