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방문했던 시기입니다.
약 25일간의 여행을 통해 가슴이 뜨겁고 재충전된 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로 인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입국이 금지된 상태여서
지난 여행은 더 값진 듯합니다.
모두를 힘들게 하였던 코로나이지만,
마치 안식년을 보내듯이 쉼의 필요성도 느껴봅니다.
즐거울때나 어려울때나 항상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행복함을 누렸으면 합니다.
최근 동영상 편집을 10회에 걸쳐 배웠습니다.
이젠 동영상과 웹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초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영상을 만들어
성경의 진리들을 효과적으로 전해보겠습니다.
샬롬...
- 이스라엘 아카바에서 요르단 와디럼,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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