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후반부를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어떻게 받을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나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이 평가한다면
어느 것이 맞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또 천사들 앞에서,
교회 공동체 앞에서, 가족 앞에서,
나의 삶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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