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간증자들과 일부 목회자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상급의 중요성을 논하면서 점점 이상한 쪽으로 흘러갑니다.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자들은 상급이 없어서 성 밖에서 생활한다"
*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all) 성 밖에 있으리라(계22:15)
이 구절이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자들의 거처를 말하는 것일까요?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들어가지만 - 부끄러운 구원으로 - 거기서 누릴 것이 별로 없이
생활하는 것이 영생의 즐거움일까요?
도대체 이런 구원론을 어떻게 만든 것일까요?
언제 성도가 개, 점술가, 음행자, 살인자, 우상숭배자, 거짓말을 즐겨하는자였습니까?
이런 자들이 성 밖에 있는 것이 부끄러운 구원자입니까?
이런 자들의 결말은 어찌 됩니까?
그래도 천국에서 뭘 누리며 삽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영원한 지옥인 불못입니다.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주장들을 하면서 자신이 하나님께 직접 들었기에 확실하다는 권위의 차용입니다.
자신의 해석은 자신의 생각이나 연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의문을 제기하지 말고
무조건 믿으라고 맹종을 요구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 밖에 있는 자들은 형벌을 받고 있는 악인들입니다.
그들은 성도들이 아니며, 천사들에 의해 풀무 불에 던져진 악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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