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을 읽으면 잃은 양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창녀와 세리'가 대표적으로 잃은 양들입니다.
그러면 다른 잃은 양들은 없을까요?
*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19:10)
잃어버린 양들이 다 돌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생각입니다.
삭개오를 비롯해서 십자가 위의 강도들과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 나오는 부자 또한 잃은 양입니다.
잃은 양에 대한 어떤 정의를 내려야 할까요?
"거듭난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지만 성령과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잃은 양이다"
구약적 개념(복음서까지)이자 신약시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잃은 양이 있다는 것은 잃어버리지 않은 양들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짐승을 보호하는 우리(울타리)에 있는 양들과 우리 밖의 양들로 구분합니다.
*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잃은 양)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어버리고 떠난 죄인들을 잃은 양이라 표현합니다.
또한 '음녀'라고도 합니다(잠2:16-17, 시73:27)
잃은 양들을 내버려두면 그대로 죽고 지옥에 갑니다.
부자와 나사로에 나오는 부자가 바로 잃은 양으로 그들의 최후를 잘 보여줍니다.
잃은 양들은 회개를 통해 다시금 언약 안으로 들어와야 구원에 이릅니다.
신약 시대 역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넓고 깊게 적용하면, 신약시대 역시 거듭남의 은총을 입은 자라도 잃은 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대로 죽는다면 천국이 아닌 지옥에 갑니다.
성령과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이 바로 잃은 양이며 음녀입니다.
잃은 양은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올 때만 천국에 이릅니다.
구약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이는 올바른 구원론을 세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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