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읽고 연구하다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하늘에 있는 우리 성도들(주 안에서 잠자는 성도들)'의 모습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가장 위로가 되어야 할 부분이 깜깜하기에 성도들은 아버지와 다른 곳에 거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성경 전체적으로 보면 잠자던 성도들(하늘 성도들)은 성부와 성자 예수님과 함께 계십니다.
그곳의 이름은 낙원이며, 거룩한 성이며, 아버지의 집이며, 새 예루살렘 성으로 모두
하나의 동일한 장소입니다.
성경 곳곳에서 이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히12:22-23, 살전4:14).
계시록 안에서 성도들이 등장하는 부분은 매우 희소합니다.
*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제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계6:9-10)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한 곳은 속히 재림하셔서 핍박받는 성도들을 지켜달라는 간청이고, 또 다른 하나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의 영광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하늘 성도들의 외침은 두 장면으로 좁혀집니다.
예수님께는 속히 재림하시기를 간청하는 것이며, 지상의 성도들에게는 영광스런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권면입니다.
대환난의 위기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돕기 위한 외침이며, 또한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를 권면하는 장면은 현재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각성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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