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오해를 받은 두 사람을 뽑으라 하면첫째는 동정녀 마리아요,둘째는 사도 바울입니다. 마리아는 아무런 일도 안 했는데 천주교가 그녀를 하나님으로 만들었습니다.예수님을 제외하고 아무도 부활하지 않았는데 천주교는 마리아를 임의로 부활시켰습니다.그래서 부활한 사람은 하나님이 된다는 논리로 마리아를 하나님으로 만들었습니다.그래서 하고 싶지 않지만 예수님 곁에서 중보자가 되었습니다.마리아로 인하여 수십 억이 미혹을 받고 있으니 분통 터질 노릇입니다. 바울 역시 그렇습니다.원래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바울을 거의 이중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이랬다 저랬다 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바울신학을 연구하는 샌더스와 제임스 던은 바울을 수준 낮은 신학자라 평가합니다. 바울이 이해한 할례의 본질은 무엇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