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4:11)
이십사 장로들의 고백은 사실에 바탕을 둡니다.
네 생물처럼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천상의 존재들이 드린 고백들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이십사 장로는 그런 합당한 이유를 창조와 구속을 통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었고(창조),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물을 존속시켰습니다(구속).
*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히1:3)
이십사 장로들의 고백은 하나님의 깊은 경륜을 꿰뚫고 나온 것입니다.
하늘의 존재들의 고백은 하나님을 깊이 아는 지식에서 나온 것이기에
조금도 실수가 없는 완전한 지식과 지혜입니다.
지상에 있는 희미한 상태가 아닙니다(고전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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