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계11:9)
세계 각지에 있는 사람들이 두 증인의 죽음을 볼 수 있을까요?
볼 수 없을 것이라 주장하는 자들은 두 증인을 두 사람이 아닌 모든 성도들이라 생각합니다.
기록 당시에는 이 구절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 일어나든 핸드폰으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두 증인의 시체를 왜 사흘 반 동안 길 가에 방치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할까요?
두 증인은 그들이 죽은 후 예수님처럼 사흘 반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을 예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악인들은 그들의 죽음이 거짓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길 가에 방치하며 지켜본 것입니다.
두 증인의 살아남은 부활이 아니라 회생입니다.
복음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증거가 되기 위한 살아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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