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2:4)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진노의 자녀에게 임할 것은 하나님의 심판뿐입니다(롬2:8).
모든 사람이 다 진노의 자녀로 죽임을 당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그 중 일부에게 긍휼을
베풀어 구원을 허락하십니다.
긍휼(불쌍히 여김)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옵니다.
바울은 긍휼의 크기를 통해 <큰 사랑>이라 표현합니다.
긍휼에 풍성하심과 큰 사랑이 서로 연결됩니다.
죽음에서 생명을 입게 하심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가치는 바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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