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의자들은 재림을 이중구조로 봅니다.
공중강림과 지상강림으로 구분합니다.
특이한 점은 공중강림을 재림으로 보기도 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지상강림만을 재림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1:7)
성경 전체와 위 구절을 중심으로 재림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은
'모든 사람이 주 예수님의 오심을 보는 순간을 재림의 시간이라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각(모든)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라고 재림의 순간을 묘사합니다.
종말장 역시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재림이라 언급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주의 재림을 목격합니다.
그 시점을 재림으로 간주합니다.
*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
마가복음의 종말장 역시 동일하게 묘사합니다.
여섯째 인 재앙처럼 대 환난의 날들 후에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 후에(계6:12-14) 인자가 나타날 때가 재림입니다(막13:24-25).
그 때 악인들 역시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되며, 큰 두려움에 휩싸입니다(계6:15-17).
*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막13:26)
계시록과 마가복음은 '구름을 타고 오시는 장면'을 재림으로 묘사합니다.
누가복음은 주의 재림을 좀 더 세밀하게 알려줍니다.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온다>고 말합니다.
*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21:27)
예수그리스도의 종들인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과,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집(새 예루살렘 성)과
함께 오는 것과, 예수님 자신의 여러가지 면류관과 영광스런 이름으로 오는 것이 큰 영광
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백마를 타고 내려오는 하늘군대는 천사들입니다(계19:14).
모든 천사들이 재림하는 주님 앞에 경배드립니다(히1:6).
*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눅9:26)
재림이 언제부터 시작되느냐는 원초적인 질문에 간략한 답을 내려야 합니다.
아래의 세 가지 사건들은 순식간에 발생합니다.
모두 사람들이 공중에서 재림하시는 주님을 볼 때 일어날 사건들입니다.
* 재림의 시작 -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 모든 사람들이 듣게 됨 → 모든 성도들이 부활함
* 재림의 징조들 - 일월성신의 대 격변 - 모든 악인들이 두려워함
* 인자와 천사들과 아버지의 영광(새 예루살렘 성)이 드러남
-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됨(성도나 불신자 모두)
이러한 중요한 사건들이 없는 것은 재림이 아닙니다.
은밀하게 골방이나 광야나 내 자신 안에 주님이 오셨다고 하는 말들은 모두 사탄의 속삭임
입니다(마24:26).
공개적으로 주님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 바로 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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