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정동수 목사의 성경 해석 가운데 요한계시록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번거롭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은 그의 사상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한국교회에 대한 불신과 개역개정을 무의미한 성경으로 만들며,
현재의 교회들이 문제가 많은 집단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둘째로 자신들만이 유일한 진품 성경을 가졌고, 그들만이 제대로 된 해석을
한다는 위험한 생각들을 가졌기에 그렇지 않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 여섯째 나팔과 여섯째 대접 재앙이 동일한 사건인가요?
정동수 목사는 같다고 주장합니다.
"계시록 9장의 여섯째 나팔 심판 때는 유프라테스 강에 묶어 둔 네 천사가 풀려나고,
2억 명의 악한 자들이 오며, 사람의 3분의 1이 죽는다고 했습니다. 여기 여섯째 병 심판에는
바빌론 유역의 강 유프라테스가 말라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고 했는데,
이는 같은 사건입니다"(p.283)
정동수 목사는 계시록 9장을 어떻게 해석했기에 그런 결론에 도달한 것일까요?
유프라테스 전쟁을 이끈 주체가 서로 다른데도 같은 사건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계시록 9장의 네 천사를 악한 천사들로 보면서 계시록 16장의 짐승과 세상의 군왕들을
같은 존재로 볼 수 있을까요?
역시 이억의 마병대를 초자연적 존재로 보았다가 세상 군대들과 동일하게 볼 수 있을까요?
두 개의 사건을 일으키는 존재가 서로 다른데 동일사건으로 보는 것은 어떤 연유일까요?
많은 모순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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