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병은 목사는 저와 친구사이로
한국에 오면 많은 토론을 하곤합니다.
어떤 주제든지, 때로는 격한 말이든지,
토론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토론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토론이 없는 발전기대감은 현저히 낮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요한계시록으로 마감합니다.
분량은 매우 적지만 성경전체를 구성하려고 애쓴 흔적들이 보이는 책입니다.
누군가 책을 쓴다는 것은 늘 준비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삶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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