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는 천년왕국에 대해 몇 가지로 정리합니다.
* 성 안에 거하는 자들 - 모두 부활한 몸을 가진다.
* 성 밖에 거하는 자들 - 육체를 지닌 자들로 사탄의 미혹을 받을 자들이다.
"그러나 (사탄이) 일천년 후에 잠깐 놓이면 천년왕국 바깥에 살던 자들, 우리와 똑같이 육체를 가지고 살던
자들을 사탄이 유혹하여 곡과 마곡전쟁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에
<첫째 부활하여> 들어간 자들과 성도들의 진을 공격하는 것이다"(p.378)
재림 후에도 여전히 육체를 지닌 자들이 천년왕국에 존재한다고 보는 견해는
전천년설을 따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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