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길을 가다보면 엉뚱한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 혼돈의 열매들을 보아야 합니다.
① 재림 후 부활체가 되어서도 자녀를 출산한다?
② 재림 후에도 각 나라가 존재한다?
③ 천년이 지난 후 곡과 마곡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러시아와 그 주변국들이다?
잘못된 전제는 결국 진리에서 벗어나서 혼돈으로 빠져버립니다.
*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니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계20:7-9)
기존의 전천년설은 무천년설보다 천년왕국 부분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천년왕국을 옹호하다가 복음을 버리고 있다는 무천년 신학자들의 평가를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재림 후에도 각 나라가 현재와 같이 존재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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