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19:6)
1절에서와 같이 허다한 무리의 음성이 들리는데 마치 많은 물소리처럼 들리고, 큰 우렛소리처럼
웅장함을 주었습니다. 요한이 이렇게 기록한 것은 그 소리가 정확하게 어디서, 누구를 통해
말하는지를 보지 못한 까닭입니다.
역시 이 노래도 '할렐루야'로 시작합니다.
허다한 무리들의 노래는 세 번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합니다.
무엇을 찬양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이 땅을 다스림을 노래했습니다.
이것은 일곱째 나팔이 울리면서 하늘의 큰 음성이 말한 소리와 같습니다.
둘 다 같은 상황을 묘사하게 보입니다.
성도들이 그토록 바랐던 하나님의 가시적인 통치가 이 땅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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