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니(계14:4) 위 구절을 문자적으로만 고집하여 십사만 사천을 모두 남자로만 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문자적 해석을 고수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엉뚱한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문자만 고집한다면 뜻하지 않는 곳에서 복병을 만납니다. * 이들은(십사만 사천) * 여자(귀네) * 순결(정절 - 파르테논) - '파르테노스'는 처녀, 동정녀(마1:23), 처녀 딸(고전7:36,37), 정절로 사용됨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정말 웃기게 됩니다. ★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십사만 사천)은 처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