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은 네로 황제의 숫자인가? 무천년 신학은 666표에 대하여 이미 과거에 일어난 사건으로 간주합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는 확신이 넘칩니다. 로마시대 당시 문자를 이용해서 숫자로 표시하는 <게마트리아 - Gematria>로서 당시에 짐승으로 불리웠던 네로를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황제(가이사) 네로는 <.. 5. 계시록토론 2015.08.14
사탄의 결박에 대한 올바른 이해 신학을 세우기 위해 성경을 왜곡하거나 파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까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견해를 고수하기 위해 성경을 제멋대로 각색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1. 결박 무천년 신학은 매우 애매한 표현을 하.. 5. 계시록토론 2015.08.14
<인내의 말씀>은 무엇인가?(계3:10) 무심코 흘러버린 말씀이 바로 이곳입니다. *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계3:10) 말씀이면 말씀으로 표현하면 되는데 <인내의 말씀>이라 표현하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특별하게 인내라고 언급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인.. 5. 계시록토론 2015.08.14
인간적 휴거론 어떤 사람들은 환난 전 휴거가 하나님의 굉장한 계획을 성취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환난 전에 극소수의 순결한 신부들이 휴거 되면 나머지 많은 잠자던 성도들이 깨어난다는 취지입니다. 그들이 깨어나서 회개 운동이 일어나고 목숨걸고 복음전파를 하여서 많은 수확을 한다는 주장.. 5. 계시록토론 2015.08.10
시시콜콜한 천국 간증 천국 간증이 홍수를 이룹니다. 특별히 몇몇 자매님들 가운데는 여자 목사나 여자 선교사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하는 간증을 들어보면 웬만한 사람들은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천국에 대한 성경적 뼈대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시록 이해가 부족하기에 선.. 5. 계시록토론 2015.08.08
적그리스도에게 굴복하는 세계 사대(4 大) 제국 재림 직전 등장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이전의 모든 역사를 살펴보아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세계를 한 손에 쥐고 흔들었던 나라는 없었습니다. 최강의 로마제국도 유럽과 중동의 일부와 아프리카 윗지방 정도였습니다. 적그리스도는 그가 태동하.. 5. 계시록토론 2015.07.22
결박 당함 재림과 함께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붙잡혀 곧 바로 불못에 던져집니다. 그 이후 계시록 20장은 사탄의 결박을 언급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탄을 따랐던 악한 천사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중요한 질문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논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 5. 계시록토론 2015.07.20
곡과 마곡은 미혹된 성도들인가? 천 년 왕국을 현 지구와 새 하늘과 새 땅의 중간단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역사적 전천년주의나 세대주의가 그렇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허점은 무엇일까요? 1. 만국이 있으니 천년왕국이란 용어가 타당하다? 천 년 시대가 펼쳐질 때 이 세상에는 <만국>이 존재하기에 천년.. 5. 계시록토론 2015.07.20
보좌에 앉을 때 오늘날 천 년 왕국에 대한 흐름은 <무천년주의>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신학교들도 무천년 신학의 틀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교파, 교단을 떠나 무천년신학으로의 합류는 성경적 결함으로 이끌고 갑니다. 현재 그리스도와 죽은 성도들이 하늘에서 천년 동안.. 5. 계시록토론 2015.07.19
천년왕국 존재 이유 천년기 혹은 천년왕국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틀에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간단명료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여러 가지 견해 - 무천년주의/세대주의/역사적 전천년주의 무천년처럼 깔끔하게 재림하자마자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하고 .. 5. 계시록토론 20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