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도 장군이 적그리스도의 모형인가? 무천년 신학자들은 티도 장군을 적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 근거로 인용한 구절입니다. *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 A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릴 것이며 또 끝까지.. 6. 난해구절 2015.08.14
열 중의 셋인가? 넷 중의 셋인가?(단7:24) 성경을 깊이 보며 해석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무심결에 넘어가고 싶은 것이 인간적인 심성일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곳인데도 피곤하닌까 넘어간다면 어찌될까요? *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니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 6. 난해구절 2015.08.14
초인 엘리야 하나님이 성도들을 다루시는 방법은 상식을 넘어설 때가 많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850명의 이방 선지자들과 싸운 후 이세벨의 공격을 받습니다. 엘리야의 목숨을 자신의 선지자들의 죽음처럼 만들어 주겠다는 이세벨의 위협은 그를 초라하고 힘 없는 나약한 자로 만들었습니다. 엘.. 6. 난해구절 2015.08.04
바울은 왜 아라비아로 갔는가? 바울은 다메섹 회심을 통해 예수님이 메시아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가 교회와 성도들을 심히 핍박한 것은 자신이 생각했던 메시아와 예수님이 너무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 스데반 집사와 같은 신실한 성도를 죽이게 된 것입니다. .. 6. 난해구절 2015.08.03
부활 - 믿음인가, 지식인가, 체험인가? 모든 것은 때가 있기에 그 시기에 적절하게 나타납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은 구약시대 때부터 확고했습니다. 갑부였던 욥과 평범한 서민 마르다까지 부활관이 확고 했습니다. *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19:26) *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 6. 난해구절 2015.08.01
바울의 구약 이해 바울은 구약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예수님을 영접한 신약 이방인 성도들에게 구약을 통해 진리를 설명하곤 합니다. 특별히 갈라디아 교우들에게 따끔한 편지를 보냅니다. 복음을 받았던 갈라디아 교우들이 유대에서 온 형제들에 의해 율법을 준수해야 구원에 이른다는 소식을 듣고 흔들.. 6. 난해구절 2015.07.28
이혼이 가능할까요? 결혼은 한 몸을 이루는 의식입니다. 한 몸이 된 것을 당사자나 제 삼자가 결코 나누어서는 안 됩니다. *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6) 그런데 한 몸도 깨어질 때가 있습니다. 오직 하나의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6. 난해구절 2015.07.25
<구름 속에서> 주님을 영접(살전4:17) 휴거에 대한 소망이 간절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의 재림을 앞두고 우리 성도들은 사탄,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그리고 악인들의 손에 대 환난을 겪게됩니다. 대 환난은 창세 이후 가장 큰 핍박이라서 성도라면 예외 없이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런 힘든 시기를 위해 재림과 .. 6. 난해구절 2015.07.21
다니엘이 본 휴거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다니엘서나 계시록은 모두 동일한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도 휴거가 기록되어 있습니까? 휴거라는 단어는 없지만 궁극적인 소망인 부활과 왕으로서 통치가 기록되어 있기에 휴거 또한 그 안에 포함되었다고 보아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6. 난해구절 2015.07.20
사역자의 권위와 성령(삼하14:20)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권위가 없다면 추진하는 것에서부터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힘겨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순간순간 지혜가 필요한 직종이 있습니다. 재판장이나 목회자, 통치자들이 특히 그렇습니다. 구약 백성들은 이런 것들.. 6. 난해구절 2015.07.16